사업소개
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자치단체가 주도, 고용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지역 경제·산업정책과 연계한 '중장기 일자리사업'을 계획·추진,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
사업 개요
지원요건
現 『고용위기지역』 지정요건을 완화한 정량·정성요건을 충족하는 광역·기초 자치단체 컨소시엄
정량요건
고용위기지역 지정요건 기준 수치를 2%p 낮추고,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하는 경우로 설정
정성요건
취업자 수 감소 및 대규모 구조 조정 등으로 고용환경을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
지원내용
- 지역별로 연간 40~140억원 지원
- 자치단체 재정자립도에따라 총 사업비의 10~30% 대응자금 부담
고용안정 선제대응 추진전략
비전
vision
위기 산업의 고용안정을 통한 도민 희망 구현과 제조업 르네상스 견인!
목표
GOAL
고용 위기를 고용안정으로!희망 일자리 다리(Bridge)구축!
총 교육인원 : 536명 / 고용창출 : 1,291명
2023년 일자리 창출
92.0억 투입
총 교육인원 : 536명 / 일자리 창출 : 1,291명
(위기노동자 633명)
- 위기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직인력 전담 지원기관 운영(전직, 재취업 등 종합지원)을 통한 고용 위기 극복
- 지역 산업육성 계획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로 고용창출 확대
- 산업분야별 기업중심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기업 애로사항 해결
지원대상 산업분야
